| 제목 | 다이아나와 함께하는 2주차 가방만들기 | 등록일자 |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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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민군맘 행복한 "Sewin | 사용미싱 | |
안녕하세요^^귀찮은엄마 입니다 오늘은 다이아나와 함께하는 2주차 미션 가방만들기를 함께 해볼까요?ㅎㅎ 사진이 다소 어둡게 나왔지만...이해해 주세요 가방이란 미션을 받았을때 어떤 가방을 만들어야 할지 몇일을 구상하고, 원단이며, 크기 하나하나 정하구 패턴그리고... 그러느랴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 우선 원단을 준비 합니다 전 그전에 가방 만들려구 사다 놨던 원단들이 생각나 이번 기회에 만들어 봤답니다 겉감, 안감, 그리고 스트링 막음감, 패턴대로 재단을 해주어요~ (재단샷이 없네요...)
다이아나를 셋팅해 줍니다 시접 노루발이 있기때문에 시접 표시는 따로 하지 않았구요~ 바늘 위치만 이동해 주었답니다
원단에 가방용 접착 심지를 다리미로 꾹 꾹 눌러 다려주고....
노루발을 이용하여 1cm박음질을 해주어요~
시접을 1cm 또는 0.5cm로 박음질을 할수있어~ 유용한 노루발 이네요기본 노루발은 노루발 간격 0.7cm로 박음질 할수있구요~ 시접량에 따라 골라서 하면 되겠습니다
안감도 1cm 간격으로 옆선을 박아주고,
아래 부분을 귀접기 한후 1cm박음질..
안감에는 창구멍을 남겨 줘야 나중에 뒤집을수 있어요~
양옆과, 귀접기, 창구멍 남기기가 끝나면..얼추 가방의 형태가 잡힙니다`
접착솜을 겉감에 붙일까 도 생각했지만....접착솜도 똑같이 1cm시접을 주어 재단후 양옆1cm박음질, 후, 귀를접어 주어요~(안감, 겉감, 누빔솜까지 동일한 작업)
스트링 덥음감은 오버룩을 쳐 줍니다 (저는 쏘우쿠키로 오버룩을 좀더 깔끔하게 하고자 쳤지만....오버룩이 없으신 분들은 미싱의 지그재그 기능, 아님 오버룩 패턴 모양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노란 화살표 방향대로 세면만 오버룩 쳐주심 됩니다`(스트링감 2장 모두 똑같아요~)
다이아나의 자수 기능을 보기위해 스트링 감에 자수를 놔주기로 했어요^^스트링감 위에 오버룩을 쳐준후... 위에서 부터 2.5cm지점에 쵸크로 표시를 하고...
어떤 패턴으로 예쁜 자수를 놓아줄까 시범으로 자수를 놓아본후...맘에드는것을 골라 자수를 놔줍니다~
시접표시선을 잘 맞추고...모드 3번에 69번 으로 세팅을 해준후~ 스타트 버튼만 누름....알아서 척척 위치만 살짝 살짝 잡아주면 되요~~
그러면 이렇게 이쁜 자수가 ...짜잔!!좋아하는 핑크색 으로... 아래는 종이를 대어주면 좀더 이쁜 자수를 놓을수 있어요~ (꼭 종이를 대고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뒤판에 종이를 대충 떼어준 모습~ㅎㅎ나머지 종이들도 제거해 주어요^^
두장다, 오버룩후 자수를 놓은 모습 이예요~깔끔하게 한다고 했는데...나름 만족 이네요(자기만족ㅋ)
시접표시를 접어준후 다려서, 스트링끈 이 지나갈 곳을 만들어 주어요~
위에만 자수놓음 아쉽죠~~ ㅎㅎ제 닉넴인 "귀찮은 엄마"를 놓아주고 싶어졌지만.... 한글 닉넴이라 어떻케 해야하나 고민~고민 그러다 영어사전 검색을...ㅎㅎ tiresome = 귀찮다,성가신,짜증스러운 이란 단어를 찾았어요 저의 귀찮은 의뜻은 음...."성가신"이 맞는듯 하여 ㅎㅎ Tiresome 으로 자수를 놔주기로 결심!! 모드 3번과 영어 대문자, 소문자 조합을 하여 설정을 해주고 버리는 원단에 한번 시번으로 자수를 놓아 본후에 본 원단에 자수를 놓아 보았어요~
tiresome MomHand made by HJ 저만의 라벨 기능을 할수있도록 한쪽 귀퉁이에 자수를....
그런후 겉낄리 포개고,위에 끈이들어갈 곳부터 아래로 5cm를 표시해 주고... 그 아래부터 1cm간격으로 박음질...
노루발은 새틴 노루발, 모드1번, 바늘위치는 0으로 이동후1cm간격 박음질... 시접은 양갈래로 펴서 다림질후
안감, 겉감 사이에 스트링감을 넣고 (안감겉→스트링감 안→겉감 겉 →누빔솜) 순으로 포개어박음질을 한번에 할꺼예요~ 안쪽 바깥쪽 신경 쓰셔서 잘 놔야지... 스트링감 안쪽 겉쪽 바뀜 절대 않되요~~
위에 둘레를 1cm간격으로 박음질....와이드 작업대 제거후 박아 주었어요~
누빔솜은 시접분을 바짝 잘라내고,나머지 원단들은 오버룩 쳐줍니다~(오버룩 친 사진이 빠졌네요~)
창구멍쪽으로 뒤집어 주면 거의 완성!!뒤집어 준후 간단히 다림질 해준후, 창구멍 공구르기...
겉에서 한번 눌러 박아 주었어요~
눌러주면 누빔솜과, 안감이 따로 노는걸 방지해 주기도 하고...더 튼튼히 고정해 주어요~
라벨을 달아 주구요~(가죽라벨이 딱 심플소잉 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임시로 딱품로 고정해 준후 자수실로 이쁘게 구멍난곳으로 바느질 해서 고정!! (저는 이과정을 딱풀로 고정만 해두고 까먹어서,,,완성 사진 올린후에야 알았아요 ㅠㅠ 임시고정 이므로 떨어질수 있어서 바로~ 작업 해주세요~)
이제 가방끈을 달아주면 끝!!저는 가죽끈에 구멍을 뚫어서 양면징 으로 박아 줄꺼예요~~ 우선 구멍을 송곳을 이용해 뚫어 주구요~~
양면징 이예요~ (암놈 숫놈)이렇게 생긴놈중...숫놈(T자형) 을 원단에 끼워준후...
안쪽으로 이렇게 나왔다면...암놈으로 막아 주고
기구를 이용해 고무망치로 탕!탕!!
스트링 부분에도 끈을 끼우고 스트링 벨로 마감...(하다 보니 죄다~ 핑크)
짜잔!!!완성!! 코튼(기요하라) 에크루라R11 포크버터플라이-인디핑크 원단을 처음 받아보고 색깔이 생각보다 어두워 실망한채 가방만들려다 말고 방치해 뒀는데... 가방으로 만드니 정말 이쁜 원단 이였네요~~
은은하고, 차분한 색감이 맘에 듭니다~
가방 끈이니, 안감, 겉감, 스트링감, 무지 고민 많이 했는데...생각 만큼 이쁜 이들이 나와 주어서 기분이 좋네요^^
스트링감 자수들이 한몫 하는듯 하구요~
한귀퉁이에 있는 나만의 라벨도 만족하고...가방 크기도 낙낙~ 하니 맘에 들어요~ 기저귀 가방으로도 손색 없겠어요~ 딸램 짐들도 많이 들어가거 같구요~
뒷모습은 따로 라벨이나 포인트를 주지 않았음에도...원단 자체로 포인트 역할을 해주어서 깔끔하고 이뻐요~~
밤마다 틈틈히 작업하고 사진 찍고 하다보니~ 과정샷도 엉망이고, 사진도 어둡고 하지만...예쁘게 봐주세요^^ 주말에 나들이 계획이 있어서...새벽에 일어나 포스팅 하네요~ 오늘은 이 스트링백~ 들고 나가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신나게 놀다 와야 겠어요~ 이상은 귀찮은 엄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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