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갤러리 NCC미싱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작품과 실제 사용후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체험단 갤러리 NCC미싱 체험단회원들의 작품갤러리입니다.
  • 빅토리아 Victoria
  • 쏘우쿠키 Sew Cooky
  • 쏘우롤리 Sew Lolly
  • 쏘우록 Sew Lock
  • 매직아트 Magic Art
  • 엘사 Elsa
  • 매직 Magic
  • 스마트 Smart
  • 로하스 Lohas
  • 캔디 Candy
  • 보니 Bonnie
제목 다이아나 4주차 "내남자를 위한 선물"(수면바지) 등록일자 2011-11-22
디자이너 민군맘 행복한 "Sewin 사용미싱

미션 4주차 "내남자를 위한 선물"을 들고 왔어요^^ ㅎ

내남자라...ㅎㅎ

우리 신랑을 위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물어 보았지요~~

"여보 수면 바지가 좋아? 아님 털조끼가 조아??"

당연....수면바지라는....

우리 신랑은요~ 수면바지 입고 자는걸 좋아해요~

근데 저는요~ 수면바지도 싫어하구, 극세사 이불도 싫어라 하지요,,,,,

저는 겨울이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걱정이구...신랑은 추위를 타면서, 땀이 많아 걱정....



원단 선택을 할때도...어떤게 좋을까??ㅎㅎ 심플한걸루 해줄까 하다가,

대폭이라는 <초극세사 /대폭> 소프트 덤블링 (보아) 하트베어 원단을 발견!!

예쁜 수면 바지를 만들어 주었어요~~

ㅎㅎㅎ 그럼 저를 따라서 만들어 볼까요??

패턴지에 패턴을 뜨고....



원단을 준비 합니다



귀여운~ 하트곰 원단...보들 보들 귀여워요^^

재단을 해주어요~



대폭이라구 해서 길이를 생각 않하구 딱!! 한마만 샀다는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밑단은 바이어스 싸줄 꺼구요~



허릿단은 따로 원단을 대주어요~


허리 덧댈감과, 바이어스도 만들어 주구요~

바지 밑단에 바이어스를 싸주어요~



1cm노루발로 정확하게 1cm폭으로 싸주었어요~



너무 너무 좋은 노루발 예요^^ ㅎㅎ


뒤집어서 겉감에서 박을때도 1cm노루발 있으니까 끝선에 맞춰서 박음질이 되어 넘 좋구...



박음질도 잘나왔답니다~

바지 옆선을 박아 주어요~ (안쪽 옆선..)



1cm시접 박음질 후에~ 오버룩 쳐줄꺼랍니다~



두쪽다 박음질후 오버룩으로 깔끔하게....


겉끼리 마주보게 합쳐 주어요~ 그리곤 밑위를 한번에 봉제~~



봉제후 오버룩 쳐주구요~

허릿단을 달아 주어요~



겉끼리 박아 오버룩 쳐준후 위로 꺽어 다림질~



그리고 윗선 오버룩~ 후에 시접 접어 다림질....



허리 고무줄 들어가는 곳에 쌍침을 해주어요~





바늘을 쌍침 바늘로 바꾸고, 쌍침 버튼을 눌러 주어요~



실도 각각 끼어 주구요~ (2줄)

양쪽에 들어간거 보이세요??



한줄은 좀더 파랑, 한쪽은 연한 파랑



허리둘레를 쌍침으로 박음질 하고, 창구멍을 약 5cm정도 남겨주어요~

쌍침하고 뒷모습 예요~



가로가 아닌 세로로 땀이 보여요~

허리고무줄을 넣어서 튼튼하게 되돌려 박기 하면서 박아주어요~

안으로 고무줄을 쏙 넣구~



창구멍을 막은후, 라벨을 달아 주어요~



라벨 작업은 생략 해도 되지만, 입을때 앞뒤 구분을 하기위해 달아 주었답니다~

짜잔!!!! 완성!!!



완전 간단한 수면바지가 완성 되었어요~ ㅎㅎ



밤12시에 재단하고 옆선 박고, 아랫단 바이어스 싸고, 2시쯤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버룩 쳐주고, 밑위박고, 허리단 달아주고,



신랑 되근하고 온담에 허리 고무줄 넣어 입혀보고....



정말 금방 만들거 같아요~



신랑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원단도 보들 보들 감촉이 좋구요~ 얼마나 따뜻한지...



작업 하면서도 꼭 이불을 덮고 하는거 같더니....



신랑이 입고선 거실에 누워서 벗을 생각을 않하더라구요~ 따뜻해서 잠이 솔솔 온다구^^



착샷을 요구 했더니 허리 위에는 촬영 금지라구 해서...ㅎㅎ

성의없는 포즈...ㅎㅎ



꼼짝않는 부동자세 ㅎㅎ


뒤돌아 보라니까 엉덩이 쏙 내밀고~

옆모습...



한마라서 길이가 짧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길이를 잰것처럼 딱맞아서 너무 다행 이였어요~



스판끼도 약간 있어서 한칫수 줄여도 되겠더라구요~



신랑은 뭐~ 이불 덮은거 같아서 낙낙 해야 좋다구 하지만요^^

몇컷 찍었다구 앉아버리더니....

발라당~ 누워서 저러고 TV시청만....



그러다 자버렸다는 후문이....



잠든거 깨워서 바지벗으라구 하고, 빨래통에 넣어 버렸더니 얼른 빨아 달랍니다~



저는 수면 바지나 극세사 이불 입음 건조해서 정전기가 잘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면만 좋아하는데....신랑도, 아들도 수면바지 부드럽다고 좋아해요^^



장팀장님 사심이 그득~ 담긴 미션 이였지만....신랑이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저도 기분 좋아지고, 어깨 으쓱~~ 되는 미션 이였어요^^



한주에 한가지씩 미션인데...이번주는 남자를 위한거라 한가지 더하라는....



뭐를 해야 신랑이 좋아 할까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수면 바지로~ 힘들게 일하고 오는 신랑에게 선물해 보세요~



사소한거여두~ 감동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