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미싱 - 대한민국 소잉 대표 브랜드

매직

평가	제목	작성자
	편리함이 가득해요	양**
이것 저것 해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냈읍니다. 무엇보다 치마단은 그냥 박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손으로 일일이 뜨는 것도 힘들었는데, 매직으로 단을 처리하니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동안의 고민들을 모두해결해줄 매직이 우리집의 귀염둥이로 자리할 것 같읍니다.
	복권에 당첨된 기분!	양**
기존에 재봉틀이 있어서 급한 것은 아니어서 구입을 망서렸는데... 맘 먹고 저질렀더니.... 매직을 받고 꼼꼼히 살펴보고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제가 꼭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흥분이 되었어요. 대체적으로 실물보다 선전이 그럴듯해서 오래전에 구입했던 재봉틀은 쓰는 내내 속상했거든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고객을 위해 배려한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제가 쓰고 유산으로 자녀들 한테도 물려주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길...
	매직 써보니깐 ...	유**
매직 사용해보니깐 정말 좋다 좋다 하는 말씀들 공감이 되네요~ 전 미니미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건 장난감 수준밖에 안되더군요 ㅎㅎ 근데 매직 써보니깐요~ 바늘땀도 짱짱하게 잘 박히구 땀길이 땀폭도 조절할 수 있구 속도 조절하는것두 편하더라구요.. 발반을 연결하지 않아도 미싱을 돌릴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보기에도 튼튼해 보이고 a/s기간에도 대체 머신을 보내줘서 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준데요~ 정말 친절하죠~^^ 예쁜 스티치도 슝슝 박고~ 원단 커팅은 안돼지만 오버록 기능도 있고 넘 맘에 들어요~
	매직 자랑했어요~	장**
저는 동네 가까이 사는 아줌마들끼리 작은 모임을 하고 있어요. 이제막 임신한 새댁부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연령대도 비슷하고 공감대도 많아서 친목도모로 가끔 모임을 가집니다. 요즘 아줌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 옷 만들어 주기가 최대 관심사 입니다. 그중에 다른 회사 미싱이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들도 있는데 저에겐 매직이 있어요 ~ ㅋ 처음엔 좀 비싸다 생각했었는데 많이 사용해보니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서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께 제 미싱을 자랑했더니 여유금 생기면 바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제 물건 팔리는건 아니지만 좋은물건은 다른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면 좋은거잖아요~ 저 적극 추천했답니다~^^
	미싱은 이정도면 되야죠~^^	정**
처음 미싱을 사려고 여러날을 고민했었어요~ 싼가격에 사면 좋겠지만 그만큼 잔고장도 많구 오래 사용 못할꺼 같아서 이왕이면 오래 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직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후기에서들 칭찬이 자자하구~ 요모조모 따져 보니 매직만한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직접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맘에 쏙 들어요~
	열봉하다 잠시 쉬는시간	강**
아이구 머리 아포 죽겠어요 밤에는 매직이랑 놀고.. 낮에는 아가 보고... 휴~ 요몇일 완전 열봉이였어요 그래서.. 우리 아가 턱받이도 만들고, 우주복도 만들고, 시어머니가 이쁘다고 하시네요 아가 돌보면서 만드는거 맞나구 하시는데.. 다크서클을 보여 드렸죠! 자동 단추구멍이 사이즈가 다르게 나와서..조금 그러지만~ 좋아요~ 전 그럼 또 열봉하러갑니다.
	매직짱!!	강**
혼자 가방같은것을 만들어 보고싶어서 이번에 미싱을 구매했어요~!! 어떤게 좋을까 해서여러군데 자문을 구해봤더니 여러 가지 참 미싱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중에 나한테 맞는걸 찾다가 매직이를 봤지요! 매직이란 이름도 맘에 들고 해서 일단 샀어요!! 머 쪼금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이미 기호지세!! 그때 버튼 하나 하나 다 눌러보고 이것저것 다해보고! 벌써 1년쯤 되어가네요!! 지금은 제손으로 가방도 만들고 앞치만도 만들고 무엇보다도 제가 손수 만들었다는 기쁨이 너무 크네요~!!
	오직하나뿐인 매직..	강**
저에겐 하나밖에 없는 미싱이예요! 처음 미싱으로 만들 수 있는 게 그렇게 많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래서 손바느질론 한계를 느끼고 신랑을 졸랐죠! 그러던중 제 친구가 그쪽을 배우러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놀러가서 걔한테 이것저것 물어볼려고 했죠! 근데 제 친구집에 매직이 딱 있는거예요! 그래서 머냐고 막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매직이다고 완전 좋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귀얇은 전 솔깃!!! 신랑한테 매직이 노래를 불렀죠!! 한달간의 비굴함덕분에 매직이는 저한테 왔고 이제 저의 생활이 되어버렸어요!! 첨에 그렇게 못마땅해하는 신랑도 제가 미싱앞에서 머 만들고 있으면 그때가 젤 좋다고 해요!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칭찬이겠죠??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서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만족 만족하고 있지요!! 조만간 친구가 배우러다닌다는 교실에저도 등록하러 갈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배워용~~
	정말 조용하네요~^^	김**
소리없이 강하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정말 다른미싱과 비교해서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어요 기능 역시 마찬가지고 디자인은 이제 두말하면 지겹 겠죠!!! 저역시 마찬가지로 매직을 첨에 봣을때 만만치 않은 가격때에 많이 고민햇어요! 요새 머 인터넷 사기다 머다 말이 많잖아요!! 그래도 고민많이 하고 내린 결정은 바로 매직이였죠!!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전 항상 아랫집 아주머니랑 많이 다툼을 했거든요! 시끄럽다구 ㅠㅠ 하지만 지금 아주 사이 좋은 이웃이예요!! 제가 매직으로 간단한 파우치나 지갑같은거 만들어서 선물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예전처럼 기계소리가 안들려서 자기 때문에 안하는지 알고있었더라구요!! 이런 매직 저만 혼자 알고있기 아까워서 소문도 냈어요!! 잘했죠?? 그럼 1등은 저한테로!!
	예쁜 디자인입니다.	박**
항상 투박한 미싱을 보면서 왜 이렇게 투박할까? 미싱을 덥는 예쁜 덥게를 만들어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새로온 이쁜 매직은 너무 이쁨니다. 하드 덥게로 덥기 싫을 정도 이쁨니다. 이제 미싱도 이뻐지나봅니다. 냉장고가 진화하듯이 미싱도 진화하고 있나 봅니다. 우리 매직이는 모양도 이쁘고 땀도 이쁘고 단 일본어라 네임팬으로 한글로 써 줬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글로 네임을 달아서 작업할 때 실수는 줄었습니다. 다음에는 한글로 버는 설명을 써주심 어떨까요? 저처럼 일본어 모르는 사람은 답답합니다. 그럼 많이 파세요
	고객센터 친절해요!	정**
택배가 늦게 와서 고객센터에 화를 냈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분에게 지금이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도 고가인 아트를 샀는데... 자꾸 늦게 배송이 되니 화가 나죠... 혹 분실 되거나.. 어디서 굴러 다녀서 고장나서 오는건 아닌지.. 백단위 물건을 사니 이렇게 마음이 떨리네요. 그래도 미싱 받아서 책상위에 두고, 사은품 진열해두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잘쓸꺼구요~ 써봐야 다시 후기를 쓸수 있을 것 같은데... 박스 열어본 느낌으로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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